회고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 01. 04 What I did 자바로 프로그래머스 연습문제 1개 풀기 Commits are snapshots, not diffs 읽으면서 번역해보기 글램 iOS 개발 자바로 프로그래머스 연습문제 1개 풀고나서 문제 해결 방식을 생각할 때,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 지 다시금 코딩도장 시절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Commits are snapshots, not diffs 읽으면서 번역해보고나서 노션에 원문이랑 번역기로 돌린 초벌 번역을 옮기기만 했지, 실제 공부를 하거나 번역을 하지는 못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다. 다른 글을 번역하면서 시간체크를 하면서 시간대비 효율성을 파악해야겠다. 2021년 1번째 주간 회고 회고를 쓰기 시작 새해니까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반의무로 쓰기 시작한 것 같아, 회고가 큰 도움이 되는지 와닿지는 않는다. 자바 스터디 시작 스프링 강의 수강 전 자바에 대해 기존 지식와 추가적으로 더 알아야할 것들에 공부하고 싶어서 시작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어서 매일매일하게 된다. Golang 공부는...? 하나도 못했다. 이번주에는 4주차 강의 전에 반드시 매일 공부해야겠다. 회사생활 결국 1월 1일에 업무를 하는 정말 상상도 못했던 상황이 발생했다... 결국 이번주에 오니, 당장 배포되어야 되는 것이 아니게 된 상황이 되었다. 이런 좋지 않은 업무 프로세스가 반복된다. 1~2번은 모르겠지만, 입사한지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불안하다... 2021. 01. 03 What I did 자바로 프로그래머스 연습문제 2개 풀기 점프 투 자바 읽기 자바의 정석 읽어보기 자바 그룹스터디 참석 Commits are snapshots, not diffs 읽으면서 번역해보기 자바로 프로그래머스 연습문제 2개 풀고나서 소수찾기는 결국 효율성 측면에서 해결하지 못했다. 굉장히 분하다. Java의 List같은 Collection이나 Array에 대해 내가 충분히 알고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됨 점프 투 자바 다시 보고나서 역시 빠르게 개념을 볼 때는 편하다. 자바의 정석을 읽고나서 책보다는 사전에 가깝다. 메서드에 대해 테이블표로 나열된 것을 보면 사실 머리가 하얘진다. 확실히 모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나와있다. 어렵지만 꾸준히 모르는 파트 위주로 읽을 필요가 있다. 자바 그룹.. 2021. 01. 02 What I did vscode로 자바 개발을 위한 환경설정 점프 투 자바 다시보기 vscode로 자바 개발을 위한 환경설정을 하고나서 eclipse로 Junit5로 테스트를 시도할 때, 계속 에러가 발생했었다. 검색해보니 과거 eclipse버전에서의 대응방법, Maven이나 Gradle 프로젝트에서의 대응방법들만 결과로 제공되었다. vs code로 개발툴을 변경하기로 결정함 점프 투 자바 다시 보고나서 좀 더 많은 내용의 문서 읽기가 필요하다. 2021. 01. 01 What I do 글램 iOS 개발 자바 개발을 위한 환경설정 점프 투 자바 다시보기 자바 개발을 위한 환경설정하고나서 약 1년만에 java를 다시 시작하려니 어색하다. 꾸준히하는 습관을 위해서 코드숨 강의 전에 다른 수강생들과 스터디를 하기로 했다. 점프 투 자바 다시 보고나서 예전에 학생들을 가르칠 때, 보기를 권장했던 사이트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변화가 전혀 없어서 놀라웠다. 2020. 12. 31 What I do 2020년 회고 작성 클린 애자일 스터디 회고 작성 글램 iOS 개발 2020년 회고 작성하고나서 생각보다 많은 일이 있었다. 탈출성공 후 새로운 보금자리 안착까지 2021년은 더 나은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클린 애자일 스터디 회고 작성하고나서 처음 공개하는 스터디 회고 많이 짧았지만, 뿌듯하다. 글램 iOS 개발중 무슨 개발 일정이... 내 실력탓을 해야되나 회사탓을 해야되나... 새해가 되었는데 업무를 하고있다... 클린 애자일 스터디 회고 스토리 포인트 측정 이미 정해져 있는 일정 핑계로 스토리 포인트를 측정하여 업무한 경험이 없었다. 반성할 포인트이고, 포모도로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를 모방하여 따라해보기도 하고 다른 아이디어도 추가하여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겠고 생각했다. 애자일이라 부르기 어려운 환경 현재 업무환경이 Button-up과 Top-down이 섞여있는 상황임을 공유했었고, 비슷한 업무환경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었다. 오프라인 칸반 오프라인 칸반을 실행한 케이스를 처음으로 알게되었고, 흥미로웠다. 확실히 오프라인 칸반을 통해 월요일에 해야할 일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우선순위 등을 정한다면 업무 집중력이 유지에 유리할 것이라 예상한다. 현재 회사의 조직구성에서 시도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자료를 좀 더 찾아보.. 2020회고 <무간지옥을 탈출하여,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생활에 큰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다. 개인적으로 철저한 위생관리 습관을 가지게 되어 이점도 있었지만, 외부활동에 제약에 있었던 점에서는 힘들었다. 무엇보다도 ‘이직’을 하게 되었고, 작년보다 개발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지만 개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고 생각한다. 탈출! 혹자는 말했다. 이곳이 연봉이 높다고, 복지가 좋다고... 외부인의 눈에는 너무나도 좋아보인다. 나조차 외부인일 때는 그랬으니... 매번 지옥이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이곳에서 개발을 이미 잘못배웠던 입장에서 발버둥만 치고 있었고, 강의업무를 할 때는 학생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했다. 그러다보니 퇴사 후 따로 찾아오는 학생들에게는 내가 아는 만큼의 현실과 개발을 다시 알려주기도 했었다. 마음 속 탈출..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