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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 글램 iOS 개발
- 코드숨 스프링 과제 진행
- 오브젝트 읽기 및 스터디 참가
- iOS 스터디 참가
- 스타트업 코딩 페스티벌 참가
Feelings
- 코드숨 과제에 평소보다 시간투자를 하지 못해 매우 아쉽다.
- 야간진료나 무리한 업무 일정으로 물리적으로 시간 투자를 못했지만, 업무 후에 많이 지쳐서 의지가 흔들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입사 이래 가장 개발을 잘 진행했다는 느낌이 기분을 좋게한다.
- 스코페를 4시간동안 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많이 반성한다.
- 알고리즘 학습에 대한 부족과 충분한 연습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게되었다.
- 다시금 산출식 학습에 대해 중요함도 상기시켰다.
Findings
- 개발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업무를 잘 쪼개서 진행하는 법
- 회사 업무를 하면서 처음으로 큰 기능을 작은 기능로 잘 나누어 진행한 케이스로 앞으로의 개발에 중요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 AsciiDoctor와 REST Doc 활용법
- Docker를 이용한 빌드
- 실리콘 맥으로 진행했었다. 설치가 안되거나, 설치는 되지만 실행이 안되어 여자친구 PC로 진행한 이슈가 있다.
- fileprivate가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유용함을 발견
- RxSwift를 이용해서 Binder를 만들어, 내부 구현을 진행했었다.
- fileprivate가 적절하게 외부에 감추고, 내부에서 필요한 영역에만 노출되게끔 해주었다.
- 객체지향 스터디로 인해 접근제한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고, 긍정적인 효과가 드러난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 개발 문서의 중요성
- 스프링 과제를 함에 있어 트레이너분들께 JavaDoc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것이 업무에도 적절하게 적용되었다.
- 최대한 간결하게 내부 코멘트를 작성하고, 다른 개발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게 되었다.
- 아직 내부 개발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지 못했지만, 진행 중인 에픽이 종료된다면 직접 피드백을 요청할 계획이다.
Affirmation
- 목요일 iOS 코딩테스트 완료일까지 포기하지 말고 페이스를 유지하자.
- 이번 스프링 개인과제는 4주동안 끝까지 마무리하자.
- 회사 업무를 함에 있어 이번주와 같은 프로세스를 지속시켜보고 발전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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