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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포인트 측정
이미 정해져 있는 일정 핑계로 스토리 포인트를 측정하여 업무한 경험이 없었다. 반성할 포인트이고, 포모도로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를 모방하여 따라해보기도 하고 다른 아이디어도 추가하여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겠고 생각했다.
애자일이라 부르기 어려운 환경
현재 업무환경이 Button-up과 Top-down이 섞여있는 상황임을 공유했었고,
비슷한 업무환경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었다.
오프라인 칸반
오프라인 칸반을 실행한 케이스를 처음으로 알게되었고, 흥미로웠다. 확실히 오프라인 칸반을 통해 월요일에 해야할 일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우선순위 등을 정한다면 업무 집중력이 유지에 유리할 것이라 예상한다.
현재 회사의 조직구성에서 시도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자료를 좀 더 찾아보고 팀에 의견제시를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애자일이란?
애자일 관련 이론이나 방법론들은 느리더라도 해보는 것?
용소피단(용기 / 소통 / 피드백 / 단순함)?
확실한 정의를 아직 내릴 수 없지만, 하나씩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쉬운 점
도서를 끝까지 읽지 못하고 스터디에 참석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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