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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을 위한 종종걸음 중
개발자로써 지난 한 해 동안 너무 정체되어 있었음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
비전공자임에도 너무 나태하게 생활을 했었다고 생각한다.
코드숨 책 스터디도 매주 참가하게 되었고, 개인적인 iOS공부도 꾸준히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스프링 시작
서버사이드 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코드숨을 통해 시작한다.
오랜만에 자바공부이기에 많이 어색했지만, 아직까지는 할 만 하다.
기존 코드숨 사람들과 3주정도 사전학습을 했던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리액트 때와 달리 100% 과제 완료를 해보자.
뽀모도로
예전 강사시절에 학생들에게 권유를 많이 했던 기법이지만, 나 스스로는 별로 활용하지 못했다.
조금씩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지만, 아직 많이 서툴로 어색한 부분이 많다.
계속 꾸준히 활요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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